우리는 콜드체인 물류 전반의 에너지 효율 최적화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입니다.
에스랩은 2014년 설립 후 "콜드체인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지구를 위해 탄소배출을 줄인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적투자 228억원, 최근 150억원 시리즈B 투자를 마치고, 콜드체인 테크 스타트업으로 국내HQ와 해외 지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백신, 혈액, 인슐린 등 생물학적 제제의 정온 운송을 위한 그리니 메디박스를 출시하여 바이오산업에서 활약하고 있고, 자체 연구실인 그리니랩에서는 친환경 소재에 대한 연구부터 Air_Truck_Ocean에 활용한 콜드체인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 유통기업과 국내 수산물 원물을 물류센터 및 점포까지 운송하는데에 사용하여 스티로폴 사용을 줄이고 있으며, 또한 한국의 신선식품을 싱가폴 고객에게 항공과 선박으로 배송하는 유통 서비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극저온, 팔레트 대형운송, 드론운송 등 다양한 배송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H/W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연구/설계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흐름의 end-to-end visibility를 확보하고, 고객이 스스로 배송요청부터 정산까지 이용할 수 있는 Cold Chain as a Service (CCaaS)를 구현할 플랫폼개발팀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 환경과 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에 관심있는 구성원들이 에스랩아시아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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